2009년 04월 11일
왜일까
며칠 전에 친구와의 대화 속에서 발견한 사실 하나.
친구는 변했고 나는 변하지 않았다.
나도, 그 친구도 동의한 그 말이 내 속을 어지럽혔다.
정말 나는 변하지 않았다.
오랜만에 만난 친구들은 여전히 넌 그대로구나 라고 말한다.
그게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는 뒤에 판단할 일.
내가 주목하는 점은 남들은 죄 변해가는데 나는 그렇지 않다는 부분이다.
왜일까.
# by | 2009/04/11 15:55 | 짧은글 | 트랙백 | 덧글(3)



